2021년 7월 18일 일요일

NMN 관련 소식들

1. NMN이 중년인 사람의 달리기 능력을 향상시키다.


https://www.nmn.com/news/human-trial-nmn-enhances-exercise-endurance-runners


요약: NMN 분말을 각각 300/600/1200mg 씩 입으로 먹였더니(경구투여), 600mg 이상 복용한 사람들의 운동능력이 현저히 향상되었음.



2. 전 NFL 쿼터백 제이 커틀러(Jay Cutler)가 NAD+ 요법을 활용하다.


https://www.nmn.com/news/nfl-jay-cutler-nad-therapy


요약: 은퇴 후 건강유지를 위해 NAD+를 주사기로 맞고 있다는(IV- 즉 정맥주사) 내용. 미식축구 선수들은 현역 시절에 뇌진탕을 자주 경험하는데, 이것이 은퇴 후 만성 외상성 뇌병증(CTE)으로 이어질 확률이 굉장히 높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맞고 있다는 내용.(CTE란 뇌손상이 점진적으로 일어나 기억력 손상, 우울증, 치매로 이어지는 뇌 질환을 말함)


참고1. NR이나 NMN은 NAD+의 전구체(원료)로, 입으로 복용하는 물질임. 싱클레어 등이 이를 복용하는 이유는 NAD+생산을 늘리기 위한 것. 그런데 이 선수는 NAD+를 그냥 주사기로 혈관에 바로 투여하고 있는 것.


참고2. NAD+는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보조인자임. 나이가 먹으면 NAD+ 수치가 감소해서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성이 줄어들고 따라서 신진대사, 기력 등이 감소하여 노화가 촉진됨.


참고3. 은퇴선수뿐만 아니라 현역선수들 중에도 운동능력 향상을 위해 NAD+ 주사 요법을 하는 선수들이 있다고.



3. 텔로미어를 늘리는 유전자 요법으로 생쥐의 수명을 1.4배로 늘리다


https://www.nmn.com/news/intranasal-injectable-gene-therapy-extends-lifespan-mice


요약: 나이를 먹을수록 텔로머라제 역전사효소(TERT)라는 효소의 활성이 약화되어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진다. 이 TERT를 '사이토메갈로'라는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CMV)에 실어서(이를 바이러스 벡터라 함. AZ, 얀센 백신이 이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백신) 인체에 투여했더니 수명이 1.4배 이상 증가했다고. (텔로미어 길이와 미토콘드리아 수 등이 증가)


또한 청소년기에 활성화되는 폴리스타틴(FST) 유전자라는 것도 저 바이러스에 실어서 활성화시켰더니 수명이 1.3배 이상 증가했다 함.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대략 인간 나이 56세 정도일 때 투여해서 수명 연장 및 역노화 효과를 봤음.



원래 이전까지는 아데노바이러스 관련 바이러스(AAV)에 실어서 연구했었는데, 이번 연구는 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CMV)에 실어서 연구한 점이 다른 점이라고. AAV로 실험한 쥐는 1.2배 정도 수명연장되었다고.


단 아쉬운 점은 이 치료 요법은 매달 해줘야 한다고 함.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닌 모양.



4. NAD+를 기반으로 한 노화 방지 알약을 테스트하는 미국 특수부대


https://www.nmn.com/news/us-special-forces-nad-based-anti-aging-pill


요약: 이미 미군은 노화 방지 알약의 안전성 및 용량 연구를 완료했고, 2022년에 후속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음.


그런데 이 테스트에 참여하는 기업이 메트로바이오텍(MetroBiotech)이라는 회사인데, 데이비드 싱클레어가 이 회사의 고문 이사회를 이끌고 있음. 이 회사는 NMN 기반의 노화방지제품인 MIB-626을 개발했다고.


참고: MIB-626에 대해 검색해보니 아직 시판된 제품은 아니고 3년내 출시가 목표인 제품이라 함. 싱클레어에 따르면 수년간 노인들을 대상으로 임상 테스트를 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자세한 건 아래 영상 참고.





5. 12주간의 NMN 보충이 노인의 근육 기능을 향상시키다.


https://www.nmn.com/news/12-weeks-of-nmn-supplementation-improves-muscle-function


요약: 인간을 대상으로 한 NMN 실험 결과 중 두번째 연구임.(첫번째 연구는 아래의 6번)


암튼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하루 250mg의 NMN을 12주간 경구 복용시켰더니 다음의 결과가 나타났다고.


① 인지능력에는 별다른 개선이 없음

② 청각능력을 부분적으로 개선

③ 신체 건강에는 별문제 없었음. 혈액 화학 측정으로 간과 신장 기능을 체크했더니 비복용 그룹과 차이 없었다고.

④ NMN 복용이 혈중 NAD+ 레벨을 올리는 걸 확인함. 아래 그림 참고.

왼쪽은 혈중 NMN 레벨, 오른쪽은 혈중 NAD+ 레벨.



⑤ NMN 복용자의 걷기 속도, 악력, 30초 동안 의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횟수 등이 증가함.



6. NMN이 당뇨병 전단계 여성의 인슐린 민감도를 향상시키다.


https://www.nmn.com/news/metabolic-benefits-of-nmn-shown-for-first-time-in-humans


요약: 인간을 대상으로 한 사실상 첫번째 NMN 연구임. 이전에 1건이 있긴 하지만 걍 NMN 몇주 먹여도 몸에 문제 없더라... 수준의 논문인지라 별 의미 없다고.


암튼 과체중인 55~75세 사이의 당뇨병 전단계 여성에게 NMN 250mg 캡슐을 10주 동안 복용시켰더니 근육의 포도당 사용량이 약 25% 증가했다고 함. 즉 골격근 인슐린 신호와 인슐린 감수성이 증가한 것임.


참고: 나이 먹을수록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서 혈당 수치가 상승함. 이게 심한 사람은 당뇨가 오는 것임.


끝.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4946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utrition&no=3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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