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스탠필드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에서도 레스베라트롤 관련해서 두 건의 영상이 올라왔으니 보기 바란다. 번역은 귀찮아서 생략하니 알아서들 시청하고.
먼저 첫번째 영상은 왜 자신이 레스베라트롤을 복용하다가 중단했는지 설명하는 영상이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2020년에 크리스퍼 기술이라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레스베라트롤의 작용을 연구했더니, 직접적인 시루투인 활성화가 아니라 인간 세포에서 복제 스트레스 유도를 하더란 사실이 밝혀졌음. 즉 레스베라트롤은 시르투인 활성화가 아니라 세포에 스트레스를 주는 물질이란 얘기임.
2. 그래서 레스베라트롤이 운동에 무슨 영향을 줄까 싶어 실험을 했는데, 위약을 복용한 그룹이 레스베라트롤 복용군보다 최대 산소 섭취량이 오히려 늘어났다고 함.(45%) 즉 레스베라트롤은 운동에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는커녕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임.
3. 또 레스베라트롤은 혈당, 혈압, 지방간, 콜레스테롤을 크게 증가시키는 반면 염증 억제 같은 효과는 없다고 함.
두번째는 브라이언 캐네디 교수의 인터뷰 영상이다. 레스베라트롤에 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댓글 등을 보면 싱클레어에게 인터뷰 요청해도 묵묵부답이다 뭐 이런 얘기도 있고 암튼 다 읽어보기 바란다.
최근까지 내가 먹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쏜 리서치의 레스베라셀인데, 이 영양제는
트랜스 레스베라트롤 + 퀘르세틴 + NR
등으로 구성된 항노화 영양제다. 그런데 트랜스 레스베라트롤 때문에 앞으론 먹지 않을 생각이다. 앞으론 아피제닌+NR+NMN+유산균(fermentum) 조합으로 먹을 생각.
참고로 NMN.com 이나 https://www.prohealthlongevity.com/blogs 에 들어가면 항노화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 올해 4월에 발표된 중국논문에 의하면 피부쪽 NAD 레벨은 NMN 단독 보다는 NMN+유산균(중에서도 fermentum)을 같이 먹어야 급증한다고 한다. 광노화 맞은 피부가 정상 피부 수준으로 올라간다고.
그러니 안티에이징 목적인 사람은 fermentum이 들어간 유산균을 따로 사서 같이 먹기 바란다. (물론 이것도 쥐 상대의 연구이고, NMN은 여전히 임상도 제대로 안 들어간 물질이니 문제 생기면 난 책임 못진다.)
그리고 참고로 하나 더...
내 개인적으로 NR이든 NMN이든 피부에 대해서 극적인 회춘 효과는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
얼굴에 주름 생기는 게 싫은 사람은 트레티노인(일명 스티바 A)을 피부과에서 처방 받아서 바르기 바란다. 이게 가장 확실한 주름 예방책이다.
더더욱 확실한 주름 개선은 피부과 가서 걍 시술 받는 것이고.
암튼 특이점갤은 매우 훌륭한 곳이지만 영어로 검색해보면 그래도 소식이 좀 늦다. 그러니 번역기를 쓰든 본인 영어실력으로 검색하든 해서 영미권 사이트를 직접 검색하길 바란다.
1. NR은 세포 내에서 NMN으로 전환되기에 오랫동안 최고의 NAD 부스터로 인정 받아왔다.(NR→NMN→NAD의 과정으로 변환)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소장에 있는 NMN 수송자(transporter)가 NMN을 곧바로 세포 내로 수송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시 말해 NR→NMN→NAD의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NMN을 먹으면 곧바로 NAD로 전환 가능하단 말이다.
그런데 이 연구에 대해서 다른 연구자들이 반박 논문을 냈다. 데이터랑 해석이 말이 안 되기에 NMN 수송자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다시 원 저자(NMN 수송자를 주장한 연구진)가 반박했다. 근거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자기네 논문에 실린 데이터는 NMN 수송자의 존재를 강하게 뒷받침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NMN 수송자에 대한 논쟁이 과학계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결론은 내려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쥐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는 NMN이 심장 기능을 향상시킨 반면 NR은 그러질 못했다. 따라서 쥐 상대로는 NMN이 NR보다 낫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도 또 문제가 있다. NMN과 NR은 모두 생체 내에서 흡수되기 전에 초회통과효과와 다른 NAD+ 중간체로의 빠른 전환을 겪기에 비교가 어렵다.
이게 뭔 말이냐 하면 NR이든 NMN이든 혈류를 타기 전에 다른 분자(니코틴아미드)로 전환되는데, NAD가 NR로부터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NMN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동위 원소 라벨이 붙은 NR 및 NMN 버전을 사용했더니, NR과 NMN이 모든 혈류에서 니코틴 아미드로 빠르게 분해되는 것이 확인되더란 것이다.
즉 이 발견은 NR과 NMN이 먼저 니코틴아미드로 전환 된 다음 다시 거꾸로 NR과 NMN으로 전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른 데이터와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따라서 기억해야 할 건 다음과 같다.
"NMN은 쥐의 심장 기능에 도움이 되지만 NR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이건 말이 안 되는 것이, NR과 NMN 모두 니코틴아미드로 전환되고 따라서 NR이든 NMN이든 모두 같은 효과를 보여야 되는데 데이터상으론 그렇지가 않다. 따라서 전체적인 데이터로 봤을 땐 NMN과 NR 중 어떤 것이 최선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연구로 눈을 돌려보면 단 1건이 나오는데, NMN을 사람에게 경구투여한 것이 있는데, 부작용 없었고 건강한 남성에게서 효과적으로 대사작용을 했다...는 내용이다. 이게 전부다. 이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NMN의 인간에 대한 데이터의 전부다.
반면 NR은 인간 연구가 많다. NR을 투여했더니 NAD 레벨이 올라갔다는 것 등등...
따라서 우리는 NMN과 NR 중 어떤 것이 효과적인지 알 수가 없다. 다만 쥐 실험에서는 NMN이 더 효과적이었다는 걸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적은 양으로 NMN을 복용할 때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이다. 가령 뇌는 NMN의 농도에 더 민감하고 불임여성은 난자 상태가 개선되는 반면, 과다 복용하면 임신에 있어서 역효과가 나더란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NR과 NMN 중 뭐가 더 나은지 100%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우리가 안티에이징의 최첨단 혁명의 와중에 있다는 것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나(브래드 스탠필드 박사) 개인적으로는 NMN을 매일 1그램 이하의 용량으로 복용할 거다. 확실한 데이터가 쌓이기 전까진 그 이상의 용량으론 복용 안 한다.
[정보]라는 분류표를 붙이긴 했지만, 생물학에 문외한인 자가 질문하는 글이라 보면 되겠음.
최근 인기있는 과학자 중에 '데이비드 싱클레어'라는 사람이 있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데, 노화의 원인과 그 대책을 규명했다고 해서 유명해진 사람임. 이 사람의 주장을 대충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시르투인이라는 유전자가 있는데, 이 시르투인은 손상된 DNA 복구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데 이 시르투인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점점 활동 빈도가 줄어들고, 따라서 DNA 손상이 누적됨에 따라 노화가 진행된다. 따라서 시르투인을 활성화시키면 다시 회춘 or 노화를 지연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르투인을 활성화시키려면 체내에 NAD라는 물질이 있어야 하는데, 이 물질 역시 세월이 지남에 따라 감소한다. 따라서 NAD를 늘리기 위해서 이 NAD의 전구물질(원료)인 NR이나 NMN을 복용해야 한다.
또한 레스베라트롤 역시 시르투인을 활성화시키므로 이것도 먹어야 한다."
이 주장이 지금 구글에서 '노화'나 '안티에이징' '회춘' 등의 단어로 검색하면 나오는 대세처럼 나오는 정보들임. 활성산소를 막아준다는 항산화제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이제는 시르투인의 시대가 온 것처럼 보임.
그래서 저 사람이 2019년에 출간한 '노화의 종말'이란 책도 읽어보고 그랬음. 이 책만 읽어보면 회춘은 몰라도 청춘을 유지하는 건 가능하겠구나... 싶기도 함.
그래서 NR과 레스베라트롤 영양제도 사고 그랬는데... 이미 학계에선 이를 부정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던 모양?
위 기사에 따르면 시르투인과 수명에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함. 시르투인 유전자로 수명 연장하는 연구가 재현이 되지 않았다는 것.
아래는 류형돈 뉴욕대 의대 교수의 책인 '불멸의 꿈'에서 발췌한 것인데,(2016년 출간) 이미 싱클레어 교수의 주장을 모두 다루고 있었음. (시간 없으면 붉은 색 부분만 보기 바람.)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들이 공들여 개발하는 것이 '적게 먹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알약'이다.(옮긴이 주: 소식은 장수의 지름길이니까) 그중 최근까지도 가장 각광을 받던 것이 하버드 의과대학의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가 주장한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화학물이다.
데이비드 싱클레어는 앞서 잠시 언급한 메사추세츠 공대의 레니 구아렌테 교수의 제자였다. 구아렌테의 실험실에서 빨리 늙는 돌연변이 효모를 찾아보다가, 시르투인 유전자가 망가진 돌연변이를 발견했다. 반대로 이 유전자를 더 넣으면 효모가 오래 산다는 결과도 발표했다.
처음에는 효모에서나 생기는 일이라고 모두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나중에 이 유전자 시르투인이 세포내의 영양분 양에 따라 유전정보 해독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라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에 기반을 두어 다음과 같은 이론을 밀어붙였다.
"효모에서 원숭이에 이르기까지, 적게 먹는 것이 오래사는 비결임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중략) 적게 먹으면 NAD라는 물질이 늘어난다. 우리가 시르투인을 발견하고 자세히 보니, 이것이 NAD에 의해 활성화되는 단백질이다.(중략) 영양분이 적당히 적은 경우 나타나는 유전자 발현의 변화가 세포를 더 튼튼하게 하는데, 시르투인이 이 과정을 매개하다 보니 수명 연장을 돕는다."
이 연구로 데이비드 싱클레어는 하버드 의과대학에 조교수 자리를 얻게 되었고, 레니 구아렌테는 일약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들에 이들의 논문이 연달아 실렸다.(중략) 그리고 몇 해 후, 데이비드 싱클레어팀에서 시르투인의 기능을 촉진하는 약을 찾았다고 발표했다.(중략)
즉시 투자자들이 싱클레어에게 돈을 대기 시작했다. 2004년 싱클레어는 '서트리스(Sirtris)'라는 바이오텍 회사를 설립하더니, 몇 해 후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게 7억 달러를 받고 회사를 매각했다.(중략)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징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느새 시르투인은 학계 최고의 인기 유전자가 되어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주제로 논문을 내고 있었지만, 앞서 소개한 구아렌테의 옛 제자 매트 캐벌라인과 브라이언 케네디가 싱클레어 연구팀의 성과를 반박하는 논문을 발표했다.(중략)
싱클레어팀의 연구결과에 의심을 품은 것은 캐벌라인만이 아니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의 발터 롱고(Valter Longo) 교수팀이 <<셀>>에 발표한 내용은, 시르투인이라는 돌연변이가 오히려 효모의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이었다.
계속 잡음이 쏟아져 나왔지만, 싱클레어와 구아렌테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시르투인에 관한 연구를 최고 학술지들에 출판했다.
2011년 내가 엘리슨 의학재단 심포지엄에 참석했을 때는 시르투인에 대한 잡음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였다. 컬럼비아의 한 대학 교수가 묻지도 않은 시르투인 논문에 대한 가십을 시작했다.
"싱클레어가 무려 7억 달러라는 거금을 받고 레스베라트롤 특허를 글락소스미스 클라인에 넘겼는데, 채 1년도 안 되어서 화이자(Pfizer)에서 싱클레어의 연구 결과가 틀렸다는 논문을 냈어요. 이미 7억 달러는 싱클레어 손에 넘어온 상태이고.(중략) 싱클레어를 아주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아주 많지요. 구아렌테도 그렇고.(중략)"
심포지엄 마지막날 마지막 연사로 싱클레어 교수가 연단에 올라왔다.(중략) 싱클레어는 조리있는 말솜씨로 시르투인에 관해 발표했다. 레스베라트롤이 실제 쥐의 수명을 연장한다는 이야기,그리고 레스베라트롤을 조금 변형해서 더욱 효과가 있는 장수약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논란도 피하지 않았다. 화이자에서 자신의 연구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얘기도 소개하면서, 그건 실험을 특정 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나온 차이일 뿐이라고 하며,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는 자신의 설명을 곁들이고서는 발표를 끝냈다.
이제 청중들로부터 질문을 받을 차례.(중략) 잭슨 연구소의 데이비드 해리슨이라는 교수였다. 질문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소위 코멘트를 하려 손을 든 것이었다.
"여기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얘기하는데요, 저기 저 연사, 레스베라트롤이 수명 연장에 효과가 없다는 논문도 냈습니다."
싱클레어가 대답했다.
"그건 내 연구 결과가 아니라, 우리 동료 아무개의 논문입니다"
더 큰 목소리로 해리슨이 반박했다.
"당신이 그 논문 공동저자 아니야? 공동저자이면 그 논문 내용에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닌가?"
싱클레어는 작지만 힘있는 목소리로 지지 않으려고 대응했다.
"지금 여러 논란이 있는 줄은 저도 알고 있지만, 두고 보세요. 우리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약들은 효과가 곧 입증될 겁니다."(중략)
<<네이처>>에 실린 또다른 발표물이 싱클레어와 구아렌테에게 타격을 가했다. 이번에는 영국 런던대학의 데이비드 젬과 린다 파트리지의 공동연구였다. 요지는 구아렌테를 스타덤에 올렸던 꼬마선충의 수명 연장 효과를 다시 세심히 관찰했더니, 시르투인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그 주장을 더 강화하기 위해 초파리에서도 실험을 했는데, 역시 효과가 없다는 내용도 담았다. 그리고 그 주장에 신빙성을 가하기 위해 다른 대학의 연구팀에도 확인 실험을 요청했는데, 비슷한 실험 결과가 나왔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영국 신사들답게 <<네이처>>는 구아렌테에게도 같은 호에 반박할 기회를 주었다. 구아렌테는 반박 논문에서, 자신들의 옛 실험을 재현한 결과, 예전과 같은 강한 효과는 못 보았지만, 그래도 수명을 늘리는 작은 효과는 있었다는 내용을 담았다. 자신들의 종전 주장을 방어하는 내용이긴 했지만, 과거 자신들의 논문이 반쯤은 잘못됐다는 내용을 자인했으니, 체면을 구긴 것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중략)
7억 달러를 내고 서트리스를 사들인 글락소스미스 클라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대변인을 통해 "회사는 수명을 늘리는 약을 개발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성 질환을 치료하려고 서트리스를 인수했기 때문에, 일부 하등 동물에서의 수명 연장 연구 논란과 상관 없이 계속 신약 개발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거금을 들여 산 회사 서트리스를 2013년 3월 폐쇄했다.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는지는 그야말로 두고봐야 할 형국이지만, 일단 시르투인의 효과를 믿는 사람들이 수세임에는 틀림없다. 그래도 간혹 시르투인에 관한 논문이 최고 저널들에 실리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아직 논란이 끝난 것은 아닌 듯하다."
류형돈 교수의 2019년말 인터뷰와 강의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데, 이를 보면 시르투인 이야기는 안 하고 있음. 즉 노화 관련해서 시르투인을 여전히 배제하고 있단 얘기임.
데이비드 싱클레어는 지금은 거의 생물학계의 락스타 취급을 받고 있음. 인기 팟 캐스트인 조 로건의 방송에도 출연하고...
하지만 류 교수의 말이 맞다면 싱클레어의 주장은 그렇게 귀담아 들어서는 안 될 듯함. 이미 10년전에 학계에서 타격을 입은 주장이 일반인 사이에서 겨우 연명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니까.
다만 싱클레어나 류 교수나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었으니 항산화제였음. 생각보다 시중에 판매되는 항산화제는 활성산소 제거효과가 없다는 것. (혹은 활성산소 자체가 그렇게 노화를 유발하는 게 아니라는 주장) 학계에선 한물 간 이론인데 일반인들 사이에선 여전히 위력을 떨치고 있다고...
암튼 내가 본 바로는 회춘 기술은 여전히 요원하며 수십년내에 상용화될 기술이 아닌 것으로 보임.
내 생각에 틀린 점 혹은 부족한 점 있으면 지적 바람. 문외한이 겉핡기 식으로 조금 알아보고 정리한 글이라 심히 부족함을 잘 알고 있으니.